○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증상이 지속되는 등 후유증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중국 우한 Jin Yin-Tan 병원 환자의 코로나19 생존자를 대상으로 증상발생 후 6개월, 12개월 후 신체검사와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은 추적기간 동안 회복하였으나, 일부 환자들, 특히 입원기간동안 위중했던 환자들은 폐확산능장애(lung diffusion impairment), 방사선학적 이상소견이 지속되었습니다.
- 1,276명 참여, 연령 중앙값 59.0세(IQR 49.0-67.0), 53%(681명) 남자
- 1개 이상 코로나19 증상이 지속된 환자가 6개월 경과시 68%에서 12개월 경과시 49%로 감소
* 수면 문제, 심계항진, 관절염, 흉통 등
- 6개월 대비 12개월 경과 시 호흡부전(26%→30%) 불안 또는 우울감(23%→26%)을 보고한 참여자는 약간 증가
- 88% 참여자가 12개월 후 기존 직장으로 복귀
- 남자와 비교시 여자에서 피로 또는 근육통(교차비 1.43), 불안 또는 우울(교차비 2.00), 폐확산능장애(교차비 2.97) 의 발생이 높았음
○ 대부분의 환자들은 급성감염 이후 1년 경과에 따라 건강을 회복하였고, 본래의 삶과 직장으로 돌아왔으나, 비감염자의 건강상태보다는 낮은 건강수준을 보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자료원 : Lancet 논문; 1-year outcomes in hospital survivors with COVID-19: a longitudinal cohort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