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1년 9번째 신증후군출혈열 환자 발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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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1-12-10

○ 21년 11월 26일, 대만 티오위안(Taoyuan)시에서는 ’21년 대만내 9번째 신증후군출혈열 환자이자 해당 지역 첫 번째 환자 발생을 보고하였습니다.


○ 보건당국에 의하면, 환자는 51세 남성으로 10월 말 자택에서 설치류에 물린 후, 11.5일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두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11.7일 병원 입원 후 11.26일 신증후군출혈열이 확진되었으며, 현재는 회복한 후에 퇴원하였습니다. 


○ 11월 26일 현재 대만내 한타바이러스 사례는 총 9명으로, 가오슝시 4명, 타이페이시 1명, 뉴 타이페이시 1명, 타이중시 1명, 장화현 1명, 타오위안시 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17년 0명, 18년 1명, 19년 1명, 20년 7명 발생


○ 관련하여 보건당국은 쥐가 서식가능한 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집에 있는 주방 쓰레기나 동물 사료를 적절히 처리하고, 식당, 시장, 식품 공장 및 기타 사업체는 환경 위생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신증후군출혈열(한타바이러스감염증)

한탄 바이러스(Hantaan virus)와 서울 바이러스(Seoul virus)등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


전파경로: 등줄쥐(한탄 바이러스), 집쥐(서울 바이러스)가 한타바이러스 속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증상 상태로 타액, 소변, 분변을 통해 바이러스를 체외로 분비, 이것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


주요 발생시기: 연중 발생가능하나 대부분 10~12월에 집중


잠복기: 2~3주


치명률: 10-40%


주요 발생 대상: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


치명률: 5% 이내


임상 증상: 5단계(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의 임상양상을 보이며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이 3대 주요 소견, 대부분 후유증 없이 회복되나 영구적인 신경학적 장애가 드물게 발생


치료: 질병 경과에 따른 보존적 치료 실시


예방: 고위험군(야외활동이 많은 남자,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 사균 백신접종



자료원 : ProMED,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