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신환자의 55%는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의심 시 적극적인 결핵 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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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2-05-20



○ 전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환자 비중(‘22년 55%) 지속 증가  

○ 기침 등의 결핵 의심 증상 지속 시 적극적인 결핵 검사 및 적정 진료 당부  

○ 특히, 어르신의 경우 결핵 의심 증상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세심한 진료 및 정기 검진 필요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으로 결핵 진단·치료에 대한 접근성 저하 등의 부정적 영향에 따라 2022년에 결핵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국내 현재(‘22년 19주 차) 신규 결핵환자 수는 6,110명으로 전년(‘21년) 같은 기간(6,643명) 대비 8.0%(533명) 감소하였다.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 수는 소폭 감소(3,376→3,333명, △1.3%)하였으나 ’22년 전체 신규 결핵환자(6,110명)중 54.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1년 노인 등 취약계층 결핵 검진에서 발견된 환자의 78%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 비율: 39.9%(‘16년) → 49.1%(‘20년) → 51.3%(‘21년) → 54.5%(’22.1~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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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도별, 주별 65세 이상 어르신 신규 결핵환자 수 현황

  * 출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질병관리청) 잠정 통계


<표> 2021, 2022년 1-19주 신규 결핵환자 신고현황 (단위: 명(%))

구 분

2021년 1-19주

(’20.12.27~’21.5.8.)

 2022년 1-19주*

('21.12.26~'22.5.7.)

21년 대비 증감 

 

율 

신규 결핵환자 수 

6,643 

6,110 

-533 

△(8.0) 

 - 65세 이상 어르신

3,376 

3,333 

-43 

△(1.3) 

- 외국인 

358 

337 

-21 

△(5.9) 

  *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질병관리청) 잠정 통계


의료기관에서는 내원 환자 중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어르신의 경우 기침, 미열, 식은땀 등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어 더욱 세심한 진료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결핵으로 의심*하거나 확진되면 24시간 이내 관할 보건소에 신고와 함께 조기에 적정 진료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환자가 처방된 항결핵제를 중단 없이 복용하도록 교육을 강조하였다. 
  * 의사환자: 결핵에 부합되는 임상적, 방사선학적 또는 조직학적 소견을 나타내나 세균학적으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결과가 없는 사람

참고자료: 질병관리청 「2022 국가결핵관리지침」, 「결핵진료지침(제4판)」

※ 결핵 질병 정보  ☞ 질병관리청 결핵제로 누리집(http://tbzero.kdca.go.kr) > 지침 > 진료지침/관리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