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환자 비중(‘22년 55%) 지속 증가 ○ 기침 등의 결핵 의심 증상 지속 시 적극적인 결핵 검사 및 적정 진료 당부 ○ 특히, 어르신의 경우 결핵 의심 증상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세심한 진료 및 정기 검진 필요 |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으로 결핵 진단·치료에 대한 접근성 저하 등의 부정적 영향에 따라 2022년에 결핵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국내 현재(‘22년 19주 차) 신규 결핵환자 수는 6,110명으로 전년(‘21년) 같은 기간(6,643명) 대비 8.0%(533명) 감소하였다.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 수는 소폭 감소(3,376→3,333명, △1.3%)하였으나 ’22년 전체 신규 결핵환자(6,110명)중 54.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1년 노인 등 취약계층 결핵 검진에서 발견된 환자의 78%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 비율: 39.9%(‘16년) → 49.1%(‘20년) → 51.3%(‘21년) → 54.5%(’22.1~19주)

<그림> 연도별, 주별 65세 이상 어르신 신규 결핵환자 수 현황
* 출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질병관리청) 잠정 통계
<표> 2021, 2022년 1-19주 신규 결핵환자 신고현황 (단위: 명(%))
구 분 |
2021년 1-19주 (’20.12.27~’21.5.8.) |
2022년 1-19주* ('21.12.26~'22.5.7.) |
21년 대비 증감 |
|
수 | 율 |
|||
신규 결핵환자 수 |
6,643 |
6,110 |
-533 | △(8.0) |
- 65세 이상 어르신 |
3,376 |
3,333 |
-43 | △(1.3) |
- 외국인 |
358 |
337 |
-21 | △(5.9) |
*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질병관리청) 잠정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