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DR 콩고, 유행 종료 선언 이후 4개월 만에 환자 3명 발생(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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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2-05-20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은 에콰테르주(Equateur) 음반다카(Mbandaka)에서 3명의 에볼라 환자 발생을 보고하였다(5.11일 현재), 2021년 기니(’21.2.14.∼6.19., 23명 발생) 및 DR콩고(’21.10.8.∼12.16., 11명 발생) 유행 이후 5개월만의 발생으로 지표 환자(남, 30대)의 감염경로는 미상이며, 추가 전파된 가족(여, 20대)과 접촉자(남, 40대)포함 3명 모두 사망하였다. 


과거 동일 지역 내 유행(‘18년, ’20년)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유행으로 확인되었고, 유행 대응 및 감염원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현재까지 444명의 접촉자가 확인되었으며 일선 근로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WHO 위험평가 결과 지역 위험도는 ‘중간’, 국제 위험도는 ‘낮음’으로 평가하여 현 상황을 근거로 DR콩고 여행 또는 무역 제한은 권고하지 않고 있다. ECDC의 위험평가 또한 거주자 및 여행객의 위험도는 낮고, 유럽 내 유입에 따른 2차 전파 위험도 ‘매우 낮음’으로 평가 하였으나 지표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으며 감염경로 불명으로 유행정도 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추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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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WHO, ProMED, Outbreak N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