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활성화에 따른 동남아 지역 여행객 뎅기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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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2-07-22

뎅기열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서식지 확대로 전 세계 약 100여 개 국가에서 매년 1억 명 이상 감염 중이며, 최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발생 9만 2천명 중, 호치민에서 2만 1천명 이상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1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도 추가 발생되고 있어, 방문객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뎅기열 매개모기 중 흰줄숲모기는 국내 전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모기가 뎅기열 환자를 흡혈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다른 모기나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 


우리나라 뎅기열은 2000년 법정 감염병 지정 이후 국내 자체 발생은 없으나, 매년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 중이다. 발생 국가 방문 후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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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Outbreak News Today

※ 보도참고자료 : 6.14 해외여행시 뎅기열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