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
- 7월부터 레지오넬라 높은 발생 지속
- 냉각수 및 냉·온수 공급시스템 철저한 관리 필요!
7월부터 레지오넬라증이 높은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17년 1월에서 6월까지 총 69건이 발생하고 4명이 사망하여, 매월 10건 내외의 발생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7월부터 발생이 증가하여 7월에 22건이 발생하고 3명이 사망하였으며, 8월에는 26일(토)까지 26건이 발생하고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레지오넬라증 월별 발생 현황(2013-2017) >
레지오넬라증의 원인균인 Legionella pneumophila 는 25~45℃에서 잘 증식하며, 대형건물 냉각탑의 온도가 이와 유사합니다. 레지오넬라증은 균에 오염된 물이 샤워기, 분수, 온천, 냉각탑 등을 통하여 에어로졸화되어 흡입 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여름에서 초가을이 호발시기로, 건물 냉각탑 및 급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레지오넬라증 카드뉴스>
http://cdcnewsletter.or.kr/sample/cardnews/html/newsletter20.php
7월부터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가 레지오넬라증의 호발시기인 만큼 냉각탑 및 급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레지오넬라증 질병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