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한센병 신환자의 42.9%는 외국인, 한센병 의심 시 적극적인 한센병 검사 당부!
□ 최근 10년간 한센병 신환자 중 외국인 한센병 신환자 비중 42.9% □ 피부병변, 발적, 구진, 결절 등 한센병 의심 증상 지속시 적극적인 한센병 검사 당부 □ 특히, 한센병 우선순위 국가 출신 외국인 환자의 경우 세심한 관찰과 진료 필요 |
최근 10년간 한센병 신환자는 42명으로 매년 5명 내·외 지속 발생하고 있고, 특히, 최근 들어 전체 신환자 중 외국인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단위: 명)
구분 | 전체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총 계 | 42(100%) | 7 |
6 |
2 |
4 |
3 |
6 |
4 |
3 |
5 |
2 |
내국인 | 24(57.1%) | 4 |
5 |
2 |
2 |
2 |
6 |
0 |
1 |
2 |
0 |
외국인 | 18(42.9%) | 3 |
1 |
0 |
2 |
1 |
0 |
4 |
2 |
3 |
2 |
*자료원: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질병관리청)
그러나, 한센병 발생이 적어 정책 우선순위가 낮아지고, 의료현장의 한센병 진료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의료진이 한센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역량을 충분히 쌓기 어려운 실정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한센병 우선순위 국가①’와 ‘한센병 주요 증상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환자의 경우 세심한 관찰과 진료를 해줄것을 당부했다.
한센병 우선순위 국가로부터 입국한 외국인이 발진, 구진, 결절 등의 주요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내원한 경우 “한센병” 의심 증상으로 볼 수 있으므로 검사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① WHO 발표, 한센병 우선순위(Global priority) 23개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에디오피아, 나이지라아, 네팔, 소말리아, 탄자니아, 마다가스카, 스리랑카, 필리핀, 앙골라, 남수단, 미얀마, 코디부아르, 수단, 이집트, 코모로,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 * 자료원: Global leprosy update, 2021(WHO): Weekly epidemiological record, No 36, 2022, 97, 429–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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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센병 의심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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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 <등> | <눈썹> | <팔> | <인중> |
*자료원: 의료기관 협력 한센병 진단사업 한센병 가이드, 2022(질병관리청, 한국한센복지협회) | ||||
※ 참고자료: 질병관리청「한센병사업 관리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