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발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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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3-01-27

2022년은 뎅기열 발생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한 해로 기록되었다.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7개국에서 지속 발생하였고, 발생규모는 방글라데시 62,423, 사망 281, 인도, 4,469, 사망 9, 스리랑카, 75,000건 이상, 말레이시아 2021년 대비 2022150% 증가, 라오스 32,364, 사망 24, 베트남 361,813, 사망 133, 싱가포르 32,097건이 보고되었다.


말레이시아는 21년 대비 150% 증가, 싱가포르는 21년 대비 500% 증가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뎅기열은 인구가 밀집한 환경에서 전파력이 높아지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발열기 직전부터 발열이 지속하는 동안(평균 6~7일간) 모기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뎅기열 매개체인 A.aegypti는 뎅기열 환자의 혈액을 흡혈한 지 8-12일 후부터 사멸할 때까지 사람에 대한 감염력을 지니고 있고, 번식이 가능하다. 국외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과 더불어 해외 여행이 활성화 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뎅기열 환자의 해외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후변화, 계절적 감소 및 백신 공급 등을 통해 감소에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의료진에게는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 이력에 따른 증상 모니터링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출처: 뎅기열 바이러스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