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긴급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23.1.27일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이 전 세계적으로 높게 형성되었으나, 다른 호흡기 감염병 대비 사망률이 높고, 저소득국가와 고위험군에 충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신종 변이 출현의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유지’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 독려, 세계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체계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한 SARS-CoV-2감시 결과 공유, 백신·진단·치료제의 접근성 강화, 다음 유행 대비·대응 국가 역량 유지, 위험도와 근거에 기반한 위기소통 강화 등을 회원국에 권고하였다.
또한 엠폭스(MPOX)에 대해서도 일부 국가에서의 엠폭스 발생지속, 발생 과소 보고 가능성, 유행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 및 자원 확보 등을 이유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를 유지하기로 발표하였다. 회원국에 대해서는 감시 및 평가를 포함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람 간 전파 방지를 위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였으며, 엠폭스 예방·대비·대응을 위해 HIV와 같은 성매개감염병 국가 감시·관리 프로그램과의 통합 필요성 등을 권고하였다.
※ 참고자료: WHO, Statement on the fourteenth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Emergency Committee regarding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pandemic, ’23.1.30.
※ 참고자료: WHO, Emergency Committee regarding the multi-country outbreak of monkeypox(’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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