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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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3-05-26

5월 8일부터 3세대 백신 예방접종 확대 실시 중 


4월 초 첫 엠폭스 국내발생 사례가 확인된 이후 최근까지 주 10명 내외의 확진자가 지속발생 중에 있다.

 

방역당국은 엠폭스 진단, 치료제 확보 및 공급, 백신 접종 확대, 전담병상 지정까지 의료대응 체계도 구축하였으며, 적극적인 증상 홍보 및 신고 독려, 예방수칙 제작·배포, 고위험시설 지도 및 안내 등 위험소통을 강화하여 전파 차단 및 접촉자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기존에는 의료진과 접촉자에게 실시하였던 예방접종을 58일부터 고위험군 대상으로 확대 실시 중에 있으며, 521일까지 누적 접종자는 2,269명이다.

 

또한 수도권 접종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520일부터는 서울, 경기지역에 평일 저녁과 토요일 접종이 가능한 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접종기관 수를 대폭 확대(33130)하였다.


접종백신은 기존 2세대 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3세대 백신(진네오스)으로 작년 8월부터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접종에 활용하였다.

 

현재까지 이상사례 신고는 40건으로 사유는 주사 부위 통증, 붓기, 발적 등 경증이며 중증도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방법과 접종기관 목록은 고위험군에게 별도로 안내하였으며, 1339 콜센터를 통해서도 사전예약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신고, 사례 분류 기준>

▶ 엠폭스에 부합하는 임상증상이 있고 역학적 연관성 1개 이상 해당(단,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감염내과, 항문외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전문의 진료 결과 엠폭스 의심 시 의사환자로 분류 가능하나, 이 경우 사례조사서의 조사항목 중 역학적 연관성, 감별진단 등에 대해 시도 및 권역대응센터 역학조사반의 재확인 필요) 

 ∙ (임상증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원인 불명의 피부/점막의 급성 발진*이나 통증이 있으면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 항문직장, 생식기. 구강, 결막, 요도 등 

  - 급성 발열(≥38.5℃), 두통, 림프절병증(염증, 비대 등), 요통, 근육통, 이급후증, 무기력증(심각한 허약감)

  ※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한 발진 제외

    : 수두, 대상포진, 홍역, 지카, 뎅기, 치쿤구니야, 매독, 박테리아 피부 감염, 파종성 임균 감염, 연성하감, 성병 림프육아종, 사타구니육아종, 물사마귀, 알레르기 반응 등

 ∙ (역학적 연관성) 증상발현 21일 이내에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위험노출력이 있는 경우

   ➀ 엠폭스 의심환자(확진 또는 의사환자 등)와 접촉력(성접촉 및 성행위 포함)

   ➁ 엠폭스 풍토병 국가 또는 22년 5월 이후 발생지역 방문력* 및 위험노출력**

     * (풍토병 국가) 베냉,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가봉, 가나(동물에서만 확인),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콩고, 시에라리온

  - (발생지역) 「질병관리청 누리집 > 감염병 > 엠폭스(원숭이두창)」에서 ☞ ‘22년 5월 이후 엠폭스 발생국가’를 클릭하여 첨부된 파일 확인

     ** 국외 사례에서는 성접촉에 의한 전파와 확진환자 중 남성과의 성접촉이 있는 남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고됨 

   ➂ 풍토병 국가에서 동물 노출력***

     *** (엠폭스 감염이 가능한 동물) 설치류(프레리도그, 다람쥐, 친칠라, 마멋과 그라우드호그, 큰주머니쥐), 식충류(고슴도치, 땃쥐), 영장류(원숭이)

   ④ 다수의 사람 또는 우연히 만난 사람과 성접촉력 



<다른 발진 질환과의 임상적으로 감별진단 시 참고사항>

◇ (수두) 가장 구분이 어려운 질병입니다수포 및 농포가 있으면서 전신을 침범하므로 구분이 어렵습니다다만경계가 불명확한 수포성 발진이고 발진마다 진행단계가 다르며 손발바닥 침범 및 림프절 종대가 거의 없습니다.

 (대상포진) 역시 수포, 농포로 발현하지만 피부분절(dermatome)을 따라 띠 형태로 분포하므로 구분이 쉽습니다. 파종 대상포진은 전신의 수포 및 농포로 나타나고 발열이 있으므로 구분이 어렵습니다. 파종 대상포진에서 손바닥, 발바닥을 침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묾니다.

 () 수포 및 농포를 형성하지 않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홍역) 전신을 침범하지만 결막염, Koplik’s spot을 볼 수 있고 수포, 농포를 형성하지 않으며 피부 발진이 서로 뭉쳐지는 양상이어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 아프리카를 여행한 후 발열이 있으면 말라리아를 의심해야 하고 엠폭스의 전구기에서 나는 발열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며칠 관찰하여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아프리카를 여행한 후 발열이 있으면 감염전문의에게 환자를 의뢰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2기 매독) 발열과 발진으로 나타나고 전신을 침범하지만 수포, 농포를 형성하지 않아 구분할 수 있고 혈청검사에서 RPR(Rapid Plasma Reagin) 역가가 높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엠폭스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확대 실시(5.8.)

[보도자료] 53주 엠폭스 발생 한자리수로 감소(5.22.) 

[참고자료] 엠폭스 대응지침(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