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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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3-06-30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각별한 주의 필요 


615()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612일 발열, 하지통증 등이 나타나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615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 2022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현황: 환자 46, 사망자 18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은 50% 전후로 높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출처

[보도참고자료]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3년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