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인플루엔자
-B형 인플루엔자 여전히 유행 중
-인플루엔자 양성 환자 및 고위험군 의사환자에는 항바이러스제 투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전 연령층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주간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72.1명 → 69.0명 → 59.6명 → 43.6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전 연령층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주의가 필요합니다.
< 주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현황 >
실험실 감시 결과 ’17-’18절기에는 ’18년 1월 27일까지 총 1,306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이 중 B형 728건(55.7%), A(H3N2) 523건(40.1%), A(H1N1)pdm09 55건(4.2%)이었습니다. ’18년 4주에는 총 305개 검체 중 164건(53.8%)에서 인플루엔자 양성이었고, B형 100건(61.0%), A(H3N2)형 63건(38.4%), A(H1N1)pdm09형 1건(0.6%)으로 B형이 여전히 우세하게 검출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및 고위험군 의사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고려해 주시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 부탁드립니다.
인플루엔자 질병 개요
http://cdcnewsletter.or.kr/m/notice_view.php?no=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