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열
-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지역(7개국)에서 예년 대비 발생 증가
- 유행지역 여행 전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고
남미 지역 일부 국가*에서 황열 발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16년 1월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인체 및 가축 감염의 총 발생 건수는 최근 수십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프랑스령 기아나, 페루, 수리남 공화국
브라질에서는 ’17년 7월부터 금년 2월 15일까지 확진 환자 409명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사망자는 119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Sao Paulo 주에서 확진 환자 183명(사망 46)으로 가장 많이 발생 보고되었으며, 그 외 Minas Gerais 주(확진 157, 사망 44), Rio de Janeiro 주(확진 68, 사망 27), Federal District(사망 1)에서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 2016-2018년간 주별 브라질 황열 확진환자 분포(’18.2월, 브라질 보건부·PAHO/WHO) >
또한, 브라질 내 기발생 지역을 여행하던 유럽인 여행자 2명이 감염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여행 전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황열은 황열 바이러스(Arbovirus)에 감염된 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물려 발병하게 됩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며, 발열, 근육통, 오한, 두통, 식욕상실,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후 일부 환자에서 독성기에 접어들며, 이때 열이 다시 발생하거나, 황달, 복통, 구토, 이외 출혈이나 급성 신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제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황열 유행지역을 여행하기 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며, 여행중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접종 1회로서 평생 면역을 획득하게 됩니다.)
황열 유행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환자가 내원할 시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고하여 주시고, 유행지역 방문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 근육통, 오한, 두통, 식욕상실, 구토, 출혈 등의 증상을 호소할 시 황열 가능성을 감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열 유행지역 방문을 계획하는 환자가 내원시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고하여 주시고, 유행지역 방문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호소할 시 즉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황열 유행지역 방문을 계획하는 환자가 내원시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고하여 주시고, 유행지역 방문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호소할 시 즉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황열 질병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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