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강릉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유행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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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2-23

노로바이러스
-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강릉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유행 보고
- 유증상 환자 및 가족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지역에서 2월 1일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발생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안전처·환경부 등 유관 부처 및 강원도는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평창 소재)에서 생활한 안전요원에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집단 발생한 건에 대하여 합동 역학조사를 실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월 21일까지 2개 지역에서 총 302명이 확진되었으며, 단체급식 중지 및 소독,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방역조치를 실시한 후 추가 확산 없이 대부분 회복중입니다.

 또한, 국내 장관감염증 표본감시상, 노로바이러스의 소폭 증가세가 관찰되었습니다.



                         < 2015-2018 주별 장관감염증 병원체 표본감시 현황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합니다. 또한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다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먹는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기간(2∼3월) 동안 외국인 방문객의 증가 및 내·외국인의 모임과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할 시,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 및 가족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기간(23) 동안 사람들의 모임과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시 감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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