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리아감염증, 대규모 유행의 추정 원인으로 볼로냐 소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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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3-09

리스테리아감염증

- 대규모 유행의 추정 원인으로 볼로냐 소시지 주목

- 음식 익혀서 먹기, 손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로 예방 가능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당국은 대규모 리스테리아감염증 유행(확진환자 948, 사망자 180)감염원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특정 회사(Enterprise)에서 제조한 볼로냐 소시지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 리스테리아감염증 주별 발생 현황(2017.1현재) >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은 145에서 증식이 잘 되어, 냉장고내 온도에서도 증식 가능합니다.

오염된육류 및 가공육류, 우유, 연성치즈 및 채소 등이 감염경로로, 잠복기는 평균 24시간(6시간10)입니다.

주요 증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있습니다.

항생제 투여로 치료 가능하며, 음식 익혀먹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예방 가능합니다.

노인,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오염된 음식에 노출 후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정감염병 중 장관감염증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식품 섭취력과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 여행력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또한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발열, 근육통,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을 호소하는 의심환자 내원시, 집단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음식 익혀서 먹기 및 손씻기 등의 위생수칙 준수당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테리아감염증 질병개요

http://cdcnewsletter.or.kr/m/notice_view.php?no=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