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 포르투갈에서 홍역 백신접종력이 있는 의료진 다수 감염
- 접촉자 예방접종 실시
포르투갈 보건부는 프랑스에서 유입된 홍역환자로 인한 유행이 시작되어 2018년 3월 9일부터 4월2일까지 8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환자 대부분은 북부지역의 Santo Antonio 병원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고, 확진자는 모두 성인(20~34세)이며 72명(84%)이 의료종사자라고 덧붙였습니다. 12명(14%)은 백신 미접종자이며 7명(8%)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CDC는 이번 유행이 예방접종률이 높은 병원에서 나타나, 심층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홍역 환자 발생 현황(2018.2월~3월) >
환자는 발진 4일 전부터 발진 4일 후까지 격리가 필요하며, 접촉자는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예방접종 금기자(임신부, 면역저하자, 6개월 미만 영아 등)는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유럽여행력이 있는 경우 백신접종력을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 당부 드립니다.
유럽여행력이 있는 의심환자 내원시 백신접종력을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역질병개요
http://cdcnewsletter.or.kr/m/notice_view.php?no=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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