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질병개요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18-06-15


3

말라리아 개요

구 분

내 용

방역이력

및 발생현황

법정감염병(3) ICD-10 B50, B51, B52, B53, B54

국내에서는 1979년 이후 말라리아 발생이 근절되었다가 1993년 파주 지역 군인에서 말라리아가 재출현하여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으며, 2007년 정점을 보인 후 감소 추세로 연간 400-700건 보고

국내에서는 삼일열말라리아만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의 경우 모든 유형의 말라리아(삼일열, 열대열, 난형열, 사일열, 원숭이열)가 확인됨

위험지역 : 국내(인천, 경기, 강원 지역), 해외(특히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이 가장 위험)

주요 원충

Plasmodium vivax (삼일열말라리아), Plasmodium falciparum (열대열말라리아), Plasmodium malariae (사일열말라리아), Plasmodium ovale (난형열말라리아)

감염경로

얼룩날개모기 속(genus Anopheles)의 암컷 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

드물게 수혈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

사람간 직접 전파는 발생하지 않음

잠 복 기

삼일열말라리아 : 단기잠복기(7-20), 장기잠복기(길게는 1년 정도)

열대열말라리아 : 7-14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서서히 발생하는 발열과 권태감이 초기 증상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남(주기적 발열). 하지만 열대열말라리아의 경우 발열이 주기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음

중증 환자에서는 황달, 혈액응고장애, 신부전,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섬망혼수 등의 급성 뇌증이 발생

신속한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이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

진 단

혈액 도말검사로 말라리아 원충 확인

검체(혈액 등)에서 말라리아 유전자 검출

치 료

말라리아 유형, 여행지역에 따른 내성 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약제 선택

해외 여행객의 감염된 말라리아 원충 종류와 약물 내성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약제내성 열대열말라리아로 간주하고 치료할 것을 권고

환자 관리

환자 및 접촉자 격리 : 필요없음 혈액격리 필요

예 방

환자를 조기 발견, 치료하여 감염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

모기기피 및 예방약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

예방적 화학요법

클로로퀸 감수성 지역 여행 시: 클로로퀸(여행 1주일 전귀국 후 4주간, 1)

클로로퀸 내성 지역 여행 시: 메플로퀸(여행 2주일 전귀국 후 4주간, 1)

메플로퀸 내성 지역 여행 시: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여행 1-2일 전귀국 후 1주일까지, 매일)

모기노출 방지

방충망, 모기장 사용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노출 부위 최소화

주로 모기가 흡혈하는시간대인 저녁부터 새벽까지 외출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