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밸리열
- 케냐 북부지역에서 환자 10명 (사망 5) 발생, 유행 선언
- 의심환자 내원시 반드시 해외여행력 확인 및 신고
금년 6월 2일부터 8일까지 케냐 북부 지역에서 환자 10명(사망 5)이 발생 보고되었습니다. 최초 환자는 발열, 위약감, 잇몸과 입의 출혈성 경향 등의 전신 증상을 호소하여 지역 병원에 내원, 6월 6일 진단검사상 양성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림 좌측 붉은색 표시)
< 케냐 발생 지역 현황(’18.6.2-8일) >
리프트밸리열은 플레보바이러스(Phlebovirus)에 속하는 리프트밸리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질환으로, 2∼6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처럼 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의 약 8∼10%는 출혈 경향 보이며 중증으로 발전하여 사망할 수 있는 급성 발열성 출혈열 질환입니다. 현재까지 특이적 항바이러스제나 예방 백신은 없으며, 발병시 대증 치료만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내원시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환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발열성 및 출혈성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 내원시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확인하여 주시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리프트밸리열 질병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