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 계절적 유행시기를 맞아 환자수 증가세
- 의심환자 내원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
금년 들어 총 142명의 말라리아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유행시기에 진입함에 따라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개체 감시 결과 금년 들어 국내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14년부터 ’17년까지 국내 환자 발생 총 2,525명) 이외에도 해외유입 말라리아는 총 18건 보고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말라리아 발생 현황(’15-’18.6.12일) >
초기 증상으로는 서서히 발생하는 발열과 권태감이 있으며, 주기적 발열이 관찰됩니다.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비주기적 발열을 보이는 경우도 많음) 또한 중증 환자에서는 황달, 혈액 응고 장애, 신부전 및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 등의 급성 뇌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 도말검사를 시행하여 말라리아 원충을 확인, 진단 가능합니다.
말라리아 원충의 종류 및 여행지역의 내성 현황(해외에서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 원충의 종류와 약물 내성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약제내성 열대열 말라리아로 간주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환자 내원시 해외여행 여부 확인 및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을 진료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클로로퀸 및 메플로퀸 내성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환자 내원 또는 집단발생 의심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말라리아 질병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