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3월부터 7월 1일까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숭이폭스 환자 29명(사망 1)이 발생하였습니다.
○ 원숭이폭스는 Monkey pox virus 감염에 의한 희귀 인수공통감염병*인데,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림프절 비대, 오한, 허약감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을 중심으로 온몸에 수포, 농포를 형성하는 발진이 발생하며, 보존적 치료 후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됩니다(치명률은 약 1∼10%로 주로 소아에서 사망 보고됨).
*병원소는 미상이며, 설치류가 전파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됨 (사람의 피부, 호흡기,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사람의 체내에 침입하여 인체 감염 발생)
○ 아프리카 대륙,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유행 지역으로, 2013년 이후 매년 최소 1번의 유행 발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273631/OEW31-28730820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