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숭이폭스(Monkeypox) 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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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8-10

금년 3월부터 71일까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숭이폭스 환자 29(사망 1)이 발생하였습니다.

 

원숭이폭스는 Monkey pox virus 감염에 의한 희귀 인수공통감염병*인데,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림프절 비대, 오한, 허약감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을 중심으로 온몸에 수포, 농포를 형성하는 발진이 발생하며, 보존적 치료 후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됩니다(치명률은 약 110%로 주로 소아에서 사망 보고됨).

*병원소는 미상이며, 설치류가 전파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됨 (사람의 피부, 호흡기,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사람의 체내에 침입하여 인체 감염 발생)

 

아프리카 대륙,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유행 지역으로, 2013년 이후 매년 최소 1번의 유행 발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273631/OEW31-28730820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