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밸리열·크리미안콩고출혈열, 우간다 난민 정착촌에서 동시 발생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18-08-10

우간다 남부(Isingiro District) 소재 Nakivale 난민 정착촌에서 리프트밸리열과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동시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콩고민주공화국 및 르완다 출신 난민).

 

리프트밸리열,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모두 바이러스성출혈열 질환(리프트밸리열은 모기, 크리미안콩고출혈열은 진드기에 의해 매개)으로, 주요 증상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피로감 등 비특이적 증상이나, 심한 환자에서 출혈성 경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양쪽 질환 모두 케냐, 소말리아, 탄자니아, 수단 등 우간다의 인접 국가들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발생 지역에 우기가 도래할 경우 유행 확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http://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273497/OEW30-21270720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