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 내 한 병원(San Isidro de Tocoa 종합병원)에서 렙토스피라증 확진환자 6명이 보고되었는데 이중 3명은 병원 직원으로, 병원내 감염 가능성도 의심되고 있습니다.
○ 렙토스피라증은 설치류 및 일부 가축을 접촉 또는 이들의 소변에 오염된 환경에 노출 후 발생하는데, 태풍, 홍수, 장마 등도 환자 발생 증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보건당국, 병원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유행 및 추가발생 가능성에 대하여 경고하였습니다.
관련 링크:
http://www.oncenoticias.hn/seis-casos-leptospirosis-to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