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유행 절기(가을)에 접어들어 발생 증가 예상
- 의심환자 내원시 2차 감염에 주의
금년 들어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총 167명 발생하였습니다(9.18일 기준). SFTS는 통상 봄(금년의 경우 4월초)에 그해의 첫 환자가 발생하여 10월경까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유행 절기(가을)에 접어듦에 따라 앞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우리나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별 발생 현황(’14-’18.37주차) >
< 우리나라 참진드기 발생 현황(’17-’18.8월)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우리나라 외 중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SFTS virus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데,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노출에 의한 사람간 전파 또한 국내에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며, 경과가 진행함에 따라 혈소판·백혈구 감소에 따른 혈뇨, 혈변과 같은 출혈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심환자 진료시 2차 감염, 특히 출혈성 증상이 확인되는 중증 환자의 경우 혈액 및 체액 노출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2차감염에 주의해 주시기 바라며,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질병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