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 10월 이후 증가세 지속, 6세 이하 영유아가 대부분
- RSV 감염증이 있는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진료 시 표준주의 및 접촉주의 준수
10월부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4주간 신고사례의 연령별 분포상 96%가 6세 이하의 영유아로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RSV 주별·연령별 신고 현황(’17.31주차-’18.44주차) >
*금년도 신고 건수는 잠정 통계(변동 가능)
RSV 감염증은 성인에서는 대부분 경미한 증상의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면역저하자·고령자 에서는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위험군(조산아, 기관지폐이형성증 및 선천성 심장질환 소아)에서는 RSV 단클론 항체 투여* 등의 예방요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또한 RSV 감염증이 있는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진료 시 표준주의 및 접촉주의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적용 기준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7-246호 참조
☞ 11.5일자 보도참고자료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관리 강화 당부” (바로가기)
의료기관내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RSV 감염증이 있는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진료시 표준주의 및 접촉주의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SV감염증 질병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