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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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9-03-29

-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발생

- 의심환자 내원시 해외여행력, 모기물림 여부 확인


 

지난해 중반 이후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뎅기열의 전반적 발생 증가가 관찰되고 있으며,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등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지로 선호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도 대부분 발생 증가가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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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은 무증상인 경우가 약 7080%이며, 유증상시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출혈 등이 특징적인 열성 질환이며, 대부분 자연 회복되나 드물게 중증 또는 사망사례도 발생합니다(사망으로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1% 이하).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뎅기열의 자국내 발생(local transmission)은 보고된 바 없으나, 주별 5명 내외, 연간 200300명 정도의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해외여행력(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유행), 모기물림 여부 등을 확인하며, 관할 보건소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의심환자 내원시 해외여행력, 모기물림 여부를 확인하며, 관할 보건소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뎅기열 질병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