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 발생 증가 절기 진입, 앞으로 증가세 전망
- 의심환자는 증상 발생 후 1주일 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원이나 외출을 삼가도록 권고
4월에 접어들어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생 증가 절기(4∼9월경)에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도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족구병은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원인병원체는 Coxsackievirus, Enterovirus 등)으로, 주로 발열, 입안의 물집이나 궤양, 손발의 수포성 발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 자연 회복이 되나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과 같은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분변 등에 직접 접촉 또는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을 만짐으로서 전파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전파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1주일 간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도록 권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호자나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장난감 등 집기 소독과 같은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권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족구병 환자 발생 증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당부!」 보도자료(4.19) 바로가기
수족구병의 유행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도록 권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