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예멘과 소말리아에서 대규모 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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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9-04-26

콜레라(예멘·소말리아)

- 예멘과 소말리아에서 대규모 유행 지속

- 급성 설사 환자에서 감별 진단 고려 및 위생 준수 당부


2016년 최초 보고된 예멘의 콜레라 유행이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1915주차 1주간 의심환자 27,840(사망 48), ’181월부터 현재까지 총 224,444(사망 470)이 발생하였습니다(’19.4.14일 기준). 지금은 1차 유행(1st wave, ’16.10‘17.4.26)을 지나 2차 유행 시기(2nd wave, ’17.4.27현재), 전체 발생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16.10’19.2월까지의 누계는 총 1,490,808(사망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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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말리아의 콜레라 유행은 ’17년말 시작되었으며 ’17.12’19.3월까지 의심환자 총 6,971(사망 46)이 발생하였습니다. 연령대별로 5세 미만의 어린이가 58.75%, 지역적으로는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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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2001년의 유행을 마지막으로 이후 소수의 해외유입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다수에서 동남아 지역 방문력이 확인되는 양상입니다. 최근 기온 상승 등으로 국내외 각지에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증가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급성 설사 환자 내원시 감별 진단에 고려하여 주시고, 의심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도 교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기온 상승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 설사 환자 내원시 콜레라 감별 진단을 고려하여 주시고, 의심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개인 위생 준수도 교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