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으로 수족구병 유행 시기에 진입했으나, 평년 대비 의사환자 분율은 낮음
수족구병이 계절적으로 유행 시기에 진입하였습니다. ‘17년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1주 3.9명, 22주 5.6명, 23주 6.6명, 24주 8.9명으로 유행시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작년 동기간(36.3) 및 평년 대비 의사환자 분율은 낮은 상황입니다.
24주(6.11~17)까지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의심사례 시험 검사 의뢰 486건 중 62건이 양성검출(양성률 12.8%) 되었으며, 수족구병(포진성구협염) 증상에서 23건, 합병증 동반 수족구병 증상에서 1건, 무균성 수막염 증상에서 25건, 기타 증상에서 13건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교 및 등원 중지 등 자가격리 권고가 필요합니다.
<연도별, 주별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2013-2017)>
수족구병 환자 내원시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히하고, 1주일간 자가 격리를 권고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수족구병 질병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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