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콩고 보건당국은 7월 30일 북키부(North Kivu) 주 주도인 고마(Goma)시에서 두 번째 에볼라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환자는 이투리(Ituri) 주 관간지역에서 7월 13일 고마시로 이동하여 7월 22일에 증상이 발현하였고, 7월 30일 고마시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격리 및 치료 중입니다. 이 환자는 7월 14일 고마시에서 확진된 환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어디에서 감염된 것인지는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WHO는 7월 31일 환자가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보건당국은 접촉자 추적 조사 강화를 위해 현장 대응요원 파견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