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초·중·고 개학을 맞아 백일해 발생 증가가 예상되어 예방수칙 준수 및 주의 당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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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9-08-16

백일해

··고 개학을 맞아 백일해 발생 증가가 예상되어 예방수칙 준수 및 주의 당부 필요

- 의심환자 내원 시 보건소 신고 및 환자 격리 시행


의심환자 내원 시 관할보건소 신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환자를 격리하며, 또한 접촉자에 대하여 예방적 항생제 투여예방접종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일해는 콧물, 기침 등 상기도 감염증상, 2~4주간의 발작적 기침과 구토, 이후 회복기의 임상 경과를 특징으로 하는 호흡기 전파 감염병으로, 금년의 경우 매주 10명 내외의 영소아에서 백일해가 꾸준히 발생하여 7월 말까지 총 270여 명의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18980). 금년 백일해 환자는 2018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총 8(36)의 집단발생이 보고되는 등 초등학교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8월 말 개학으로 초··고 학생들의 집단 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백일해 발생 증가가 예상되므로 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후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나라는 DTP 백신 도입(1958) 이후 예방접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대규모 유행은 소실, 2-3년 간격으로 소규모 유행이 반복되는 선진국과 유사한 유행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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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백일해 주별 발생 현황(’14-’19.32주차) >



의료기관에서는 의심환자 내원 시 반드시 관할보건소로 신고하고, 환자가 항생제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5, 치료받지 않은 경우에는 기침이 멈출 때까지 최소 3주간 격리될 수 있도록 조치 및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거인 및 고위험군 접촉자에 대해서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하고, 필요에 따라 예방접종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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