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병(DR콩고)
- DR콩고 대도시에서 추가 확진환자 3명 발생
- 신약 REGN-EB3와 mAb114 투여로 2명 성공적으로 치료
임상 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하여 주시고, 의심환자의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하며, 감염관리 조치를 준수하도록 당부드립니다.
DR콩고 보건부는 7월 31일 북키부(North Kivu) 주 주도인 고마(Goma)시에서 두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환자는 7월 30일 이투리주 광산지역에서 고마시로 이동하였으며, 치료 중 7월 31일에 사망하였습니다. 또한 가족 2명(부인, 아들)이 추가 확진되어 격리치료 중이며, 접촉자 19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고마시와 인접한 르완다의 기세니(Gisenyi)시는 왕래가 빈번하여 국경폐쇄 논란이 있었으나 8월 1일 르완다 보건부는 국경 폐쇄조치는 없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8월 13일 DR콩고 국립의과학연구소는 이 2명의 추가환자가 완치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대응팀이 접촉자 확인 후 곧바로 치료에 들어간 것과 두 종류의 신약(REGN-EB3와 mAb114)을 치료에 이용한 것이 효과적이었으며, 이 신약 투여자들은 기존의 약 투여자들보다 30%정도 사망자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DR콩고 에볼라 환자현황: 총 2,837명(확진 2,743, 사망 1,898, ’19.8.12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