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WHO는 부룬디(Burundi)에서 2019년에 570만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1,801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인구 1,100만 명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2017년에 부룬디는 18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700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 UN 보고서에 따르면, 방제 미비, 기후변화, 낮은 예방접종률,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행태의 변화 등을 유행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부룬디 정부 관계자는 2020년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가 연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