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 Issue 17_뎅기열(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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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9-09-27

해외유입(주로 동남아 지역) 산발적 발생 지속

- 의심환자 진료시 해외여행력, 모기물림 등 확인 권고


의심환자 내원시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환자 내원 또는 집단발생 의심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금년 뎅기열(해외유입)9.14일까지 총 182(사망자 없음)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바 없으며, 대부분 동남아 지역으로부터의 해외유입으로 인한 발생입니다. 예년에 비해 금년의 발생건수는 증가한 상황이며, 뎅기열 외에도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 다른 모기매개감염병의 유입 또한 산발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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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외유입 뎅기열 발생 현황(’14-’19.9.14) >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무증상인 경우가 약 7080%이며, 주된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안와통증, 근육통, 발진 등이 있습니다. 뎅기 바이러스는 4가지 혈청형이 있으며, 첫 번째 감염과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중증 뎅기감염증(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중증 뎅기감염증은 혈압 하강, 장기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뎅기열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대증 치료가 주요 치료법이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따라서 해외여행력(주로 아시아, 남미 또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 모기물림 여부 등을 확인하며, 의심환자 내원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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