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질병관리본부는 9월 24일 최초의 해외유입 광범위내성(XDR)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환자(남, 30세)는 잠복기 중에 광범위내성 장티푸스가 유행인 파키스탄 등의 여행력이 있었고, 유전자 검사 및 약제내성 유전자 비교 결과, 파키스탄에서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대만 당국은 환자가 증상이 해외 체류 중에 발생하였으나 현지 병원에 가지 않고 귀국했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이며, 격리병동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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