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3개월간 보툴리눔독소증으로 9명 사망
○ 우크라이나 젼역에서 지난 3개월간 62명의 보툴리눔독소증 환자가 발생하고, 9명이 사망했습니다. 환자들은 모두 말린 생선을 섭취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은 ‘14년 이후 보툴리눔 항독소 혈청을 구입하지 못한 상황으로, 국제기구를 통해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링크: https://goo.gl/4zTF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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