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는 10월 18일 국제보건규약(IHR) 에볼라 긴급위원회를 개최하고 DR콩고 에볼라 유행에 관한 국제공중보건상황 유지 여부를 논의하였습니다. 회의 결과, 긴급위원회는 조직화된 국제적 대응이 지속 요구되어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유지를 WHO 사무총장에게 권고하였습니다. 또한 WHO 위험 평가 결과 국가 및 지역 수준에서는 위험이 매우 높지만 글로벌 수준에서는 여전히 낮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긴급위원회는 발생국은 지속적인 감시, 예방접종, 선별검사, 보건의료시설 감염예방관리(IPC)를 포함한 대응을 강조하고, 인접국가들은 의심환자에 대한 정보제공 및 검체 공유를 촉구하고, 모든 회원국들은 여행과 무역에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