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HO-중국 COVID-19 합동조사단 결과보고서 발표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20-03-06

○ WHO는 2월 28일 WHO-중국 COVID-19 합동조사단 결과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성 단위 당국 대표와 세부 워크숍, 국가단위 기관 및 연구소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 CDC)의 환자 발생 보고를 받는 등 심층회의, 현장 방문을 통해 유행양상에 대한 조사를 마쳤습니다. 

 

○ 이 보고서에서 조사단은 확진사례 55,924건의 연령 중간값은 51세(2일-100세), 연령대는 30-69세(77.8%)가 가장 많았고, 후베이성에서 77.0%, 농부나 노동자가 21.6%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사람 간 보호되지 않은 밀접접촉 중 비말이나 매개물을 통해 전파되면 대변-구강 경로는 전파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광둥이나 쓰촨성의 344개 클러스트는 대부분(78-85%) 가족에서 발생하였고, 476개 병원 2,055건의 의료인 사례보고가 있었으며 대부분 (88%) 후베이성에서 보고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증상은 비특이적이며 발병 범위는 무증상에서 중증 폐렴 및 사망까지 이며, 평균 5-6일 후 발열 및 경증 호흡기 증상 등이 발현되어 평균 잠복기는 5-6일(범위: 1-14일)이었으며 80%가 경증에서 중등도의 증상을 보였으며, 중증은 13.8%, 위중은 6.1%로 호흡부전,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 기능장애/부전을 보였습니다. 무증상 감염 보고는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드물었고 보고일 이후 질환으로 발전하였습니다. 60세 이상의 노인과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암 등 기저질환자에서 중증 질환 및 사망이 많이 발생하였고, 치명률은 3.8%였습니다. (우한 5.8%, 우한 외 지역 0.7%)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