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기간과 지표 조정
-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유행 확산 추세
○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정부는 지속 가능한 대응을 위해 11.7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개편·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매주 발표하는 위험도 평가 기간과 지표도 정비하여, 위험도 평가 기간을 ‘최근 2주간’에서 ‘1주간’으로 단축하고, 최근 4주간의 경향을 비교하며, 신규 발생 환자와 더불어 60대 이상 고위험군 환자 발생 수와 가용 중환자 병상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11.11일 기준, 천안, 아산, 원주, 순천은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나머지 시군구는 1단계 적용
○ 최근 1주간(11.1일~11.7일) 국내 발생 환자는 1일 평균 88.7명으로 직전 1주(10.25일~10.31일, 86.9명)보다 1.8명 증가하였고, 해외 유입 환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1.7명이 발생하여, 직전 1주(18.3명)보다 3.4명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25.8명으로 그 전 주간(10.25∼10.31.)의 22.7명에 비해 3.1명 증가하였습니다.

< 1주 간격 위험도 평가 지표 >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수도권은 하루 평균 65.4명이 발생하였으며, 충청권은 14.1명, 그 외 권역은 모두 5명 이내로 발생해 모든 지역이 1단계 수준을 충족하는 상황입니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1.1~11.7.) >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19일 이후부터 수도권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