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국(DR콩고ㆍ기니)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총 28명, 사망 12명 발생
- 양 국가에서 접촉자 추적관리 및 고위험 노출자 예방접종 진행 중, 주변국은 대응 수준 격상
○ DR콩고와 기니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와 사망자가 추가되었습니다(표 1). 추가 환자는 장례식 참석자 등 접촉자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며, 양 국가에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접촉자 추적관리와 고위험 노출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표 1. DR콩고 및 기니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발생 현황(WHO, 3.3일 기준)
- 서아프리카 국가 보건장관들은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맞서 연대할 것에 동의하며 기니 접경국가(6개국*)에서는 자국 내 대비 수준을 격상한 상황입니다.
*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말리, 기니비사우, 세네갈
○ 미국은 3.4일부터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에서 항공기에 탑승 할 경우 적절한 공중보건 조치를 위해 탑승 전 미국 내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24시간 이내 정보를 CDC에 제공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는 한 편, 발생국가 기 입국자의 96% 이상이 이용하는 6개 공항으로 입국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수집정보: 이름, 주소, 1차 연락처(전화번호), 2차 연락처(비상연락처), 이메일 주소
* 항공사 및 항공기 운영자는 CDC가 적시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전자정보 형태로 제출
○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하고 DR콩고‧기니를 검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의료기관에서 조기 인지할 수 있도록 DUR/ITS를 통해 입국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지역 방문자를 통한 국내 유입, 전파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그러나, 질병 특성상 직접접촉이 있는 의료기관에서는 모든 환자에 대해 표준주의를 준수하고 내원환자의 최근 해외여행력을 확인하여 의료진 등 보호와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것은 공중보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발생 국가(DR콩고ㆍ기니)
* 그림출처: 아프리카 CDC (두 국가 유행지역 간 거리는 3,200km 이상)
※ 자료원 : WHO 발표자료, WHO 주간보고서, 미 CDC 행정명령 및 언론보도 자료
* 국내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지침은 제1급감염병 바이러스성출혈열 대응지침(제2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찾아보기(링크)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알림·자료 > 법령·지침·서식 > 지침 (검색어: 1급감염병, 바이러스성출혈열, 대응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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