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4.4일~4.10일) 일평균 579.3명 확진(주간 +21.4%), 4월 들어 500명대 환자 발생 지속
-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지속, 5.2일까지 3주간 現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
○ 발생 동향(4.4일〜4.10일)
- 지난주 일평균 579.3명이 확진되며, 이전 주 477.3명보다 일평균 100명 이상(+21.4%)이 증가 했습니다. 전국 일평균 확진자수는 4월 들어 500명대의 환자 발생이 지속되며 작년 11월 3차 유행이 지속되던 시기와 유사한 양상입니다.
-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주 일평균 22명으로, 다시 20명대를 넘었습니다.
표 1. 최근 4주 주간 위험도 평가 지표(’21.3.14.∼4.10. 기준)
1) 방역망 내 관리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중 확진자 분율
2) 역학조사 통해 개별 사례 간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면 집단발생으로 재분류하여 추후 증가할 수 있음
3)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이후 증가할 수 있음
※ 본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림 1. 최근 20주간(’20.11.29.~’21.4.10.)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발생 추이
- 권역별 일평균 확진자 수가 강원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비수도권 발생비율도 증가하여 전국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표 2. 권역별 단계조정 기준 및 국내발생 현황(’21.3.14.∼4.10. 기준)
-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3월 4주 이후 지역 집단감염에 의한 발생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은 41.3%까지 증가했으며, 감염경로 조사중 비율*도 증가했습니다.
* 3월4주 23.9 → 3월5주 25.6 → 4월 1주 28.2%
- 지난주 총 25건의 신규 집단발생이 있었습니다: △직장 8건*, △교육시설 6건**, △가족·지인모임 4건, △교회 2건, △주간보호센터 1건, △실내체육시설(필라테스) 1건, △노래연습장 1건, △주점(홀덤펍) 1건, △의료기기체험관 1건
* 공공기관·콜센터·대형마트·법률사무소·공유오피스·가정용품제조 등
** 학원 3·대학교 1·초등학교 1·방과후수업 1
-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관련 감염은 지난주 총 49건이 추가되면서 누적 379건*이 확인되었습니다(’20.10월∼’21.4.10).
* 영국 변이 324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46건, 브라질 변이 9건
○ 대응 상황
- 5.2일까지 3주간 現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전국 5인 이상의 모임금지 조치가 연장되었습니다(그림 2). 4월 들어 여행·활동 증가,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500명대의 확진자 발생 및 감염재생산지수(2주 이상 ‘1’ 상회)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 국내에서 4.12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인구는 1차 1,157,255명, 2차 60,511명입니다. 4.12일부터 장애인과 항공승무원 등 추가 대상자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으며, 4.19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됩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16,780명, 화이자 백신 240,475명
- 국내에서 높은 접종률에 도달하기까지 지역사회 감염이 의료기관 등 고위험 시설로 유입되지 않도록 시설 내 감염 예방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림 2.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현황(4.2일~4.14일 현재 기준)
* 자료원: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 코로나19 홈페이지
※ 그 외 자세한 주간 동향은 4.12일 정례브리핑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링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보도참고자료 게시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