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돼지인플루엔자 A(H1N2)v, A(H1N1)v 인체감염증 발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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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21-05-14

○ 4.30일 캐나다 매니토바주는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사례 2건(A(H1N2)v, A(H1N1)v 각 1건)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두 사례는 캐나다에서 발생한 ‘21년 첫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사례이자 각 아형에 대한 두 번째 사례로, WHO IHR을 통해서도 공유되었습니다. 환자 2명은 코로나19 검사과정에서 확인되었으며, 두 환자 모두 비교적 경미한 증상 발현 후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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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캐나다 돼지인플루엔자 A(H1N2)v, A(H1N1)v 인체감염증 사례 발생 지역


○ A(H1N2)v 사례의 경우 4.1일 인플루엔자 유사증상발현으로 4.4일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자의 가족 중 1명이 돼지 사육장 근무한 이력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가족 내 다른 유증상자가 있었으나 검사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이번 환자로 인한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 A(H1N1)v 사례의 경우 4.8일 경미한 증상으로 4.9일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입원치료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환자는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으로 환자와 가족 모두 돼지에 직접적인 노출력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사례와 관련한 역학조사와 바이러스 분색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 매니토바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감염병 감시체계가 강화되며 추가사례가 더 확인될 가능성은 있으나, 돼지고기 섭취 등으로 인한 감염위험은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A(H1N2)v는 ’20년 앨버타(Alberta)주에서 최초보고 되었으며, A(H1N1)v는 ’12년 온타리오(Ontario)주에서 최초보고 되었습니다. 이번 두 사례는 각 아형에 대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 대부분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는 돼지와의 직접 접촉 혹은 바이러스에 의해 오염된 환경에서 감염됩니다. WHO는 인플루엔자 감시와 공중보건조치에 대한 권고사항과 관련하여, 이번 두 사례로 인한 변동은 없을 것이나,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역학, 임상증상,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위험평가를 지속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참고자료: 매니토바주 보도자료, 언론보도, WHO IHR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