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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티푸스는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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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티푸스는 주로 설사가 주된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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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티푸스는 해외 여행객에서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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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티푸스는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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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살모넬라는 장기 보균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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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16년까지 장티푸스에 발생한 환자 중에서 인도를 방문한 사람이 52명으로 약 23.1%에 달합니다. 특히 인도에서 발생하는 장티푸스의 경우 항생제 내성 특히 ciprofloxacin에 내성인 경우가 많아서 항생제 치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고용량 ciprofloxacin이나 3세대 cephalosporin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발생했던 환자의 감수성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Organism #1 : Salmonella Typhi
Ampicillin S < =2
Cefotaxime S < =1
Ceftazidime S < =1
Cefepime S < =1
Ciprofloxacin R > =4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S < =20
최근 인도 여행에서 발생한 Salmonella Typhi에서의 감수성 결과
해외여행자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드물게 국내에서도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집단 발병한 적이 있습니다.
장티푸스는 사람에서만 발생하며 감염된 환자의 일부는 담낭에 균을 보균할 수 있어서 지속적으로 대변으로 균을 배출하게 되며 이렇게 보균자가 된 사람이 손위생을 철저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리를 하게 되면 음식물 매개로 집단 발병이 가능합니다. 장티푸스는 발열, 오한이 주된 증상이고 복통을 동반할 수는 있으나 설사는 흔하지 않고 변비가 생기는 환자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 장염과 장티푸스를 혼동하시는데,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서 발열과 설사를 동반하는 장염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장티푸스와는 임상양상이 다릅니다.
장티푸스는 Vi 다당질백신이 현재 국내에 출시되어 접종이 가능하며 위험지역에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은 2-3년마다 추가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59-69% 정도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