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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지역에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위장관 감염은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며 분변-경구감염, 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2차 감염 등이 전파경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이나 냉동, 일반적인 소독제에도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며, 급성기에 분변이나 구토물에 다량 함유되어있고 (증상발생 2~5일 후에 대변 1g당 약 50억개 바이러스를 보유) 미량으로도 전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18 viral particle보다 낮은 양으로 감염될 수 있음) 전파차단을 위한 감염관리가 매우 중요한 병원체입니다. 복통과 발열을 동반한 환자가 진료대기실 바닥에 구토를 한 경우에 다음 중 어떤 방법으로 환경소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 1. 일회용 장갑을 끼고 물을 적신 종이타월로 잘 닦아내고 알코올 스폰지로 마무리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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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물을 적신 밀걸레로 바닥을 닦아내고 밀걸레는 세제로 빨아 잘 말려 다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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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1%~0.5% (1000~5000ppm) 염소농도의 소독액을 적신 종이타월로 구토물을 닦아내고 소독액으로 10분정도 적신 후에 물로 종이타월로 닦아낸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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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일회용 물티슈로 구토물을 닦아낸 후 건조시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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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수:0

정답)

 

 

설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적은양의 바이러스로도 전파될 수 있고 환경에 오래 남아있을수 있어 구토물이나 분변의 감염관리가 중요합니다. 환경관리 후에 장갑, 걸레, 종이타월 등도 함께 버리고 손위생을 철저히 하는것도 잊지 마십시오.

 

1) 환자 관리

- 주의하여 접촉

-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 감염원 확인

- 집단생활시설에서는 환자는 최대 72시간 동안 이용을 제한하여 향후 확산되는 것을 방지

- 의료서비스 시설(병원 등)에서는 1인실에 격리하여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방지하고, 다른 병원에 이송은 증상소실 후 48시간 이후에 실시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이 있는 경우 7일간 추가발생여부 모니터링

- 환자가 증상소실 후 2472시간 집단생활제한 또는 가정에서도 구분하여 생활권고

 

2) 환경관리

- 검체 채취 후 염소(10005000ppm)소독 실시

-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소독(1,0005,000ppm 염소소독)

- 소독에 사용한 휴지 및 걸레를 쓰레기봉투에 넣은 후 염소를 부은 후 버리기

 

3) 일반적 예방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조리 전, 기저귀 간 후, 환자의 구토물을 처리한 후

흐르는 물에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② 안전한 음식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물을 끓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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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질병관리본부,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2017), p227 https://goo.gl/Wzfwp4

질병관리본부, 2017년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 p296-302 https://goo.gl/5ZpWXw

질병관리본부, 노로바이러스 발생시 소독방법 안내 https://goo.gl/LAQk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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