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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귀국 후 발열과 발진으로 온 환자이다. 38도의 발열과 피부에는 다음과 같은 발진이 있었다. 진단은?
  • 1. 뎅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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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라임병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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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쯔쯔가무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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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치쿤구니아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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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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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임병



라임병은 주로 아프리카와 미국, 유럽에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도 2005년부터 2012년까지 11명의 국내 자체 환자가 발생한 보고가 있어서 국내에 토착화한 질환으로 생각된다.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감염 형태로 진행하면서 관절염이나 뇌염과 같은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이며 최근 해외 유입 및 국내 환자 발생이 늘고 있어서 각별히 진단과 치료에 주의를 해야 하겠다.


질환의 최근 발병 현황과 진단과 치료를 간단히 정리하였다.


최근 국내 라임병 발생현황 (유입과 국내 발생 포함[U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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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드기 매개의 spirochete Borreliella 에 의한 감염

  • 1977년 아이들에서의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인된 환자들 중에서 확인

  • 임상경과

    • Early localized disease : 전형적인 Erythema migrans. 대부분 진드기에 물리고 한달(평균 7-14)이내 발생

    • Early disseminated disease : 여러 개의 Erythema migrans. 뇌염, 뇌수막염이나 심근염 등 동반가능

    • Late Lyme disease : 주기적인, 또는 지속적인 관절염 증상, 뇌염이나 다발성 신경염등 발생 가능. 초기 감염 후 몇 개월에서 몇 년 후에도 발생 가능

  • 진단은 전형적인 erythema migrans와 라임발생지역 거주 또는 여행력으로 임상적으로 판단. IgM,  IgG 확인하거나 혈액이나 관절액, CSF에서 배양을 시도

  • 뇌수막염이나 관절염 발생한 환자에서는 CSF나 관절액에서 PCR 시행하기도함.

  • 치료

    • Early (erythema migrans) : doxycycline, amoxicillin, cefuroxime 10-21

    • Early disseminated :

        • 신경증상이 없는 경우 doxycycline, amoxicillin, cefuroxime 14-28

        • 뇌수막염이나 뇌염 동반되는 경우  ceftriaxone 2g IV q 24h (10-28)

    • Late

      • 관절염만 있는 경우 :  doxycycline, amoxicillin, cefuroxime 28

      • 뇌수막염, 뇌염 등 동반 : ceftriaxone 또는 cefotaxime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