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귀하의 선택은 오답입니다.

  • 1. 여행 전 백신 접종이 필요하였음을 설명한다.

    0%

  • 2. 지사제를 처방한다.

    0%

  • 3. 대부분 탈수가 심하여 적극적인 대량의 수액요법이 필요하다.

    0%

  • 4. 항생제는 도움이 되지 않아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선택)

    0%

  • 5. 법정 감염병 신고를 한 후 격리를 시행한다. (정답)

    0%

참여수:0

정답: 5. 세균성 이질

 

문제해설: 세균성 이질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발열, 혈성 설사, 뒤무직(tenesmus) 등이다. 설사나 구토의 양이 많지 않아 탈수가 심한 경우는 거의 없어서 대량의 수액요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지사제로 장에 남아 있는 세균이나 독소의 배출이 지연되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처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적절한 항생제(ciprofloxacin, azithromycin, ceftriaxone )의 투여가 필요하다. 1군 법정 감염병으로 신고 후 격리를 해야 한다. 아직까지 개발된 백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