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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크리미안-콩고출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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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20188월부터 에볼라 유행이 시작도어 현재까지 2148명이 발생하여 1440명이 사망하였다. 최근 우간다인이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로 사망한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 귀국하였고 3명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976년 에볼라가 처음 확인된 국가이며 이번 유행까지 총 10번의 에볼라 유행이 있었다. 이번 유행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고 사망하였다. WHO와 여러 세계기구들이 에볼라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고 최근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 보니 행정력이 잘 미치지 못하여 유행 조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