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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쯔쯔가무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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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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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행성 출혈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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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렙토스피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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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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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우리나라에서 올 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c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진단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감소하였지만 4-5월부터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서 야외활동 후 발열, 병감, 두통, 근육통, 관절통, 어지러움증 등이 지속이 되거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감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