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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라리아 관리지침(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설.png


국내 유행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예년에 비해서는 감수추세이나 매년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여름철에 가장 많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북부나 인천광역시 등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업무차 상주하는 사람들이 발열이 있을때에는 특히 주의해서 진료해야 합니다.



해설_표1.png


해설_표2.png


삼일열 말라리아의 임상적 특징

   - 권태감과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초기에 수 일간 지속

   -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재발(Relapse) 또는 지연발병이 가능

      1) 오한기(춥고 떨리는 시기):춥고 떨린 후 체온이 상승

      2) 고열기:체온이 39~41℃까지 상승하며 피부가 건조함(~90분)

      3) 하열기(발한기):침구나 옷을 적실 정도로 심하게 땀을 흘린 후 체온이 정상으로 떨어짐(4~6시간)

   ‒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음


참고문헌: 질병관리본부, 2019년도 말라리아 관리지침